등록이 먼저, 수입신고가 다음
순서가 고정되어 있습니다. 해외 제조업소 등록이 수입신고 전에 끝나 있어야 합니다. 등록은 수입되는 제품을 만드는 공장을 대상으로 하므로, 어느 생산자의 어느 공장에서 어떤 품목이 나오는지가 목록 단계에서 이미 확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 순서는 일정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생산자의 공장 정보를 컨테이너가 떠난 뒤에 모으기 시작하면, 화물이 항구에 도착한 다음 서류를 기다리게 됩니다. 관련 절차와 서류 항목은 수입식품정보마루 시스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등록이 공장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은 목록의 모양도 바꿉니다. 어떤 품목을 고를지 정하는 일과 그 품목이 어느 공장에서 나오는지 확인하는 일이 같은 단계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목록에 오른 품목들이 서로 다른 공장에서 나온다면 확인해야 할 공장도 그만큼 늘어납니다. 회사 이름만으로는 부족하고, 제품별 생산 공장이 지목되어야 합니다.
처음 수입되는 제품은 다르게 취급됩니다
회신에서 확인된 두 번째 사항은 처음 수입되는 제품이 더 광범위한 검사 대상이 된다는 점입니다. 이미 들어와 본 품목과 이번에 처음 들어가는 품목은 첫 통관에서 같은 대접을 받지 않습니다.
그래서 첫 컨테이너의 품목 수는 매대 욕심이 아니라 검사 부담을 기준으로 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품목을 하나 늘릴 때마다 준비해야 할 자료 묶음이 하나 늘어납니다. 어떤 품목을 첫 화물에 넣고 어떤 품목을 다음 화물로 미룰지는 목록 단계에서 함께 정리할 수 있습니다.
회신이 나눈 기준은 화물이 아니라 제품이라는 점도 함께 보셔야 합니다. 처음 수입되는 제품인지 여부가 제품마다 따로 판단되므로, 한 컨테이너에 품목을 여럿 실으면 준비 부담이 화물 하나로 합쳐지지 않고 품목 수만큼 나뉘어 붙습니다. 첫 화물을 매대를 한 번에 채우는 화물이 아니라 경로를 여는 화물로 잡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제품 하나마다 따로 준비되는 것들
상무관실이 정리한 준비 항목은 컨테이너 단위가 아니라 제품 단위입니다.
- 제품명과 HS 코드
- 전체 배합비
- 사용된 식품첨가물과 그 사용량
- 알레르기 유발물질
- 영양성분
- 포장과 내용량
- 제조사와 공장 정보
- 유통기한과 보관 조건
- 원산지
첨가물은 한국의 식품첨가물공전을 기준으로 확인됩니다. 이 목록의 뒷부분은 라벨과 곧바로 연결됩니다. 내용량, 알레르기 유발물질, 영양성분, 유통기한과 보관 조건은 서류에만 남는 항목이 아니라 포장에 인쇄되는 문구이기도 합니다.
목록의 앞부분은 생산과 직접 연결됩니다. 전체 배합비, 사용된 식품첨가물과 그 사용량은 제품을 만든 쪽에서만 나올 수 있는 항목입니다. 첨가물은 한국의 식품첨가물공전을 기준으로 확인되므로, 어떤 첨가물이 어느 정도 들어갔는지가 품목별로 적혀 있어야 합니다. 이 칸이 비어 있으면 뒤의 절차가 시작되지 않습니다.
저희는 제조사가 아니라 가지안테프의 수출업체이므로, 이 항목들은 생산자가 발행한 제품규격서 내용을 품목별로 그대로 전달합니다. 라벨 문구는 인쇄 전에 서면으로 확인합니다.
같은 HS, 다른 분류
회신의 마지막 사항은 혼합 컨테이너와 곧바로 맞물립니다. 같은 HS 코드 아래에 있는 제품이라도 한국 규정에서는 서로 다른 품목 유형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한 컨테이너에 여러 품목을 싣는다면 분류 확인은 화물 단위가 아니라 품목 단위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 조항은 목록을 적는 방식에도 영향을 줍니다. 품목을 초콜릿류나 설탕과자류처럼 묶어서 적으면 분류 확인이 되지 않습니다. 제품 하나하나를 이름과 조성으로 적고 그 옆에 HS 코드와 포장 형태를 붙여야, 어느 유형으로 들어가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팅 조성도 같은 자리에서 정리됩니다. 커버춰 초콜릿으로 코팅된 품목과 컴파운드로 코팅된 품목은 서로 다른 제품이고, 후자는 초콜릿으로 부르지 않습니다. 품목과 수량, 포장 형태, 라벨 언어, 도착항을 적어 목록을 보내주시면 품목별 제품규격서와 함께 서면 견적을 드립니다.
해외 제조업소 등록과 수입신고 중 무엇이 먼저입니까?
등록이 먼저입니다. 해외 제조업소 등록은 수입신고 전에 완료되어 있어야 하며, 등록 대상은 수입되는 제품을 만드는 공장입니다. 관할 기관은 식품의약품안전처입니다.
처음 수입하는 품목은 무엇이 다릅니까?
처음 수입되는 제품은 더 광범위한 검사 대상이 됩니다. 기준이 화물이 아니라 제품이므로, 첫 화물에 품목을 여럿 넣을수록 준비해야 할 자료 묶음도 품목 수만큼 늘어납니다.
제품 한 건에 어떤 자료가 필요합니까?
제품명과 HS 코드, 전체 배합비, 사용된 식품첨가물과 그 사용량, 알레르기 유발물질, 영양성분, 포장과 내용량, 제조사와 공장 정보, 유통기한과 보관 조건, 원산지입니다. 첨가물은 한국의 식품첨가물공전을 기준으로 확인됩니다.
HS 코드가 같으면 절차도 같습니까?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같은 HS 코드 아래에 있는 제품이라도 한국 규정에서는 서로 다른 품목 유형으로 분류될 수 있어, 혼합 컨테이너에서는 분류 확인을 품목 단위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