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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두 개의 표, 아홉 계단의 격차

한국이 가장 최근에 보고한 연도 기준으로 설탕과자(HS 1704) 수입액은 3억 4,044만 6천 달러였고, 튀르키예는 10.28%로 3위였습니다. 같은 자료에서 초콜릿(HS 1806) 수입액은 4억 290만 달러로 더 크지만, 튀르키예의 몫은 1.75%에 12위입니다. 같은 공급국이 한 표에서는 상위권, 다른 표에서는 하위권에 있습니다.

홈 / 블로그 / 설탕과자 표에서는 3위, 초콜릿 표에서는 12위입니다. 같은 공급국에 생긴 이 격차가 첫 주문 구성을 정합니다.

두 표, 하나의 공급국

설탕과자(HS 1704) 표에서 중국이 27.88%, 독일이 16.62%로 앞서고 튀르키예가 10.28%로 3위입니다. 금액으로는 3,501만 달러이며, 그 뒤를 일본 8.35%, 베트남 6.58%가 따릅니다. 표 전체 규모는 3억 4,044만 6천 달러입니다.

초콜릿(HS 1806) 표는 4억 290만 달러로 더 큽니다. 상위는 벨기에 15.53%, 미국 14.72%, 중국 12.37%, 싱가포르 9.95%, 독일 7.38%입니다. 튀르키예는 1.75%, 금액으로 704만 달러, 순위로는 12위입니다. 한쪽 표에서 3위인 공급국이 다른 표에서는 아홉 계단 아래에 있습니다.

두 표는 집중도도 다릅니다. 앞의 표에서는 1위인 중국이 27.88%, 2위 독일이 16.62%로 위쪽이 무겁습니다. 뒤의 표에서는 1위 벨기에가 15.53%이고 그 아래 네 자리가 7.38%에서 14.72% 사이에 촘촘히 놓여 있습니다. 몫을 늘리려는 공급국에게 두 표가 요구하는 것이 같지 않습니다.

아홉 계단이 생긴 자리

두 표는 서로 다른 매대를 뜻합니다. 앞의 표에는 로쿰, 드라제, 설탕 아몬드, 젤리류가 들어가고, 뒤의 표에는 초콜릿 태블릿, 바, 프랄린, 초콜릿 코팅 제품이 들어갑니다. 튀르키예발 물량이 앞의 표에서만 상위에 있다는 것은, 이 공급국에서 오는 설탕과자에 대해서는 수입 경로가 이미 열려 있다는 뜻입니다. 서류 형식과 통관 이력, 운송 구간이 이미 여러 차례 작동한 상태입니다.

뒤의 표에서 1.75%라는 숫자는 수요가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같은 자료에서 한국은 초콜릿을 4억 290만 달러어치 수입했고, 상위 다섯 공급국의 몫은 각각 7.38%에서 15.53% 사이에 분포합니다. 한 곳이 표를 지배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열려 있지 않은 것은 매대가 아니라, 이 공급국에서 오는 초콜릿 품목입니다.

차이는 서류에서도 드러납니다. 앞의 표 쪽에서는 같은 원산지의 화물이 되풀이해서 들어왔으므로, 원산지 표기와 성분 표기, 운송 구간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가 이미 여러 차례 확인된 상태입니다. 초콜릿 품목은 같은 나라에서 출발하더라도 그 확인을 처음부터 받습니다. 두 표 사이의 아홉 계단은 거리의 문제라기보다, 아직 한 번도 지나지 않은 절차의 문제에 가깝습니다.

kg당 단가가 말하지 않는 것

같은 자료에서 튀르키예발 물량의 kg당 신고 단가는 설탕과자가 4.94달러, 초콜릿이 4.08달러입니다. 두 숫자만으로는 품목 구성을 알 수 없습니다. 같은 가격대 안에 벌크 카톤으로 들어온 물량과 소매 상자로 들어온 물량이 함께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단가가 알려 주는 것은 비교의 기준선입니다. 견적을 kg당 가격만으로 비교하면 포장 형태가 전혀 다른 두 제안이 같은 줄에 놓입니다. 그래서 저희 견적서에는 품목별로 내용량, 박스 구성, 팔레트 구성이 함께 적힙니다.

두 숫자를 나란히 두면 하나가 더 보입니다. 몫이 큰 쪽인 설탕과자의 신고 단가가 4.94달러로, 몫이 작은 쪽인 초콜릿의 4.08달러보다 높습니다. 물량이 적은 표에서 단가가 낮다는 것은 그쪽으로 들어간 품목 구성이 다르다는 신호이지, 그 표의 가격 천장이 낮다는 뜻이 아닙니다. 같은 자료에서 초콜릿 표의 상위 자리에는 벨기에와 미국이 있습니다.

이 격차를 첫 주문에서 쓰는 방법

설탕과자 쪽 경로가 이미 작동하고 있다면, 초콜릿 품목을 같은 화물에 얹는 편이 새 경로를 처음부터 여는 것보다 부담이 적습니다. 혼합 컨테이너의 논리가 여기에 있습니다. 기존 로쿰·드라제 구성을 유지하면서 초콜릿 태블릿이나 필링 바를 시험 수량으로 같은 컨테이너에 함께 싣는 방식입니다.

다만 한 가지는 목록 단계에서 정해야 합니다. 코팅이 커버춰 초콜릿인지 컴파운드인지에 따라 매대 표기가 달라집니다. 컴파운드로 코팅된 품목은 초콜릿으로 부르지 않으며, 제품규격서에 그대로 기재됩니다. 저희는 가지안테프의 수출업체이고 제조사가 아니므로, 품목별 조성은 생산자 규격서 내용을 그대로 전달합니다.

확인할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해외 제조업소 등록이 수입신고보다 먼저 끝나 있어야 하고, 등록 대상은 제품을 만드는 공장입니다. 새로 얹는 초콜릿 품목이 다른 공장에서 나온다면 확인해야 할 공장이 그만큼 늘어납니다. 품목과 수량, 포장 형태, 도착항을 적어 보내주시면 품목별로 정리해 드립니다.

설탕과자 쪽 실적이 초콜릿 주문에도 그대로 도움이 됩니까?

운송 구간과 거래 방식은 같지만 서류는 품목 단위로 다시 확인됩니다. 해외 제조업소 등록은 제품을 만드는 공장을 대상으로 하므로, 초콜릿 품목이 다른 공장에서 나오면 그 공장이 따로 확인되어야 합니다.

kg당 단가만으로 견적을 비교해도 됩니까?

같은 단가 안에 벌크 카톤 물량과 소매 상자 물량이 함께 들어 있어 비교가 어긋납니다. 품목별 내용량, 박스 구성, 팔레트 구성을 함께 놓고 보셔야 같은 기준이 됩니다.

첫 주문을 로쿰과 초콜릿 품목으로 함께 구성할 수 있습니까?

혼합 컨테이너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같은 HS 코드 아래에 있는 제품이라도 한국 규정에서는 서로 다른 품목 유형으로 분류될 수 있어, 확인은 화물 단위가 아니라 품목 단위로 이루어집니다.